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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3-12-19 (목) 17:50
운영자   2,263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오늘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추위가 주춤했다가
다시 추웠다가 하니 어르신들 건강이 먼저 걱정이 됩니다.
어르신들께 빨리 따뜻한 도시락을 가져다 드리려고
자비의집 봉사자분들께서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오늘 "행빵달빵"에서 빵 대신 쿠키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숙주나물무침
녹두의 어린 싹으로 녹두의 영양과 함께 채소의 비타민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숙주나물은
우리 몸에도 좋다. 섬유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숙주
숙주나물 효능은 “간 건강”, “면역력 강화 및 눈 건강”, “변비예방”, “중금속 배출”,
“숙취해소” 대부분 다 아시겠지만 “중금속 배출”에 효능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험결과에서 숙주나물이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황사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돼지고기와 숙주나물을 섭취해준다면
중금속으로부터 좀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브로콜리,새송이버섯 볶음
맛도 영양만점이고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게 깔끔한 맛이 최고!
브로콜리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항암효과에,
미용효과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는 대표적인 슈퍼푸드~
정확한 효능까지는 몰라도 정말 좋은 식품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새송이버섯도 비타민과 각종 무지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너무나 좋은 건강식품.
이 둘을 함께 볶았으니, 건강반찬~^^
잠깐! 브로콜리의 효능을 높여주는 건 양파와 기름이라고 해요. 참고하세요.
 
 
배추김치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호화스러운 잔치 음식에도 김치 없는 음식상이란 있을 수 없고,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밥에는 꼭 김치가 따른다.
 
조선조의 『농가월령가』(1816년) ‘10월조’에 “무 배추 캐어 들여 김장하오리다.
앞 냇물에 정히 씻어 함담(鹹淡)을 맞게 하소. 고추, 마늘, 생강, 파에 젓국지 장아찌라.
독 곁에 중두리요, 바탱이 항아리요. 양지에 가가(假家) 짓고 짚에 싸 깊이 묻고······.” 하였으니
겨우내 식량으로 김장을 담그는 일이 가사 중 큰 행사였다.

 
 
황태채무침
황태는 워낙에 몸에 좋기로 유명하다.
맛도 너무나 좋고 짭조름하면서 달달한 황태채무침!
 
 
쇠고기미역국
추운 날 한 그릇 하면 마음 속 까지 따뜻해지는 미역국
미역은 포만감도 크고 칼로리도 작아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또 피를 순환을 도와 몸의 기능을 빨리 회복시켜줍니다.
입맛이 없을 때 바로 미역국에 밥 말고 김치를 얹어서 먹으면 금상첨화!!!
 

 

12월 마지막 주 자비의 집 이야기 
12월 둘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