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
11월 마지막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3-11-29 (금) 10:00
운영자   1,787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다.
바람이 따갑게 느껴질 정도로 시립고 또 매우 차가워졌습니다.
어제 눈비가 같이 내리고 바닥 곳곳이 빙판이 된 곳도 있습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독거노인분들께서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생각하며
자비의집에서는 따끈한 국과, 밥, 반찬들을 정성껏 준비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2013년 우수자원봉사자"에게 "그린 배지"를 주셨습니다.
봉사 시간이 200시간 넘으신 분들한테 지급해주는 것입니다.
저희 자비의집에서는 "염응길"보살님, "하운선"보살님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자비의집 조리팀에서는 청결을 우선시 하십니다.
너무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행빵달빵"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시락과 맛있는 빵을 함께 어르신들에게 배달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꽈리고추멸치볶음
비타민C가 풍부한 꽈리고추와 칼슘의 보고 멸치를 같이 볶아주면
서로 영양소를 보완해주는 영양도 맛도 칭찬받을 만한 반찬.
 
 
무나물
요즘 무가 아주 맛이 있을 때입니다.
무는 소화가 잘되는 식품으로 어르신들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달큰하고 부드러운 맛, 비빔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밥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배추김치
우리 식단에 빠질 수 없는 김치.
요리를 잘 하는지 못하는지 그 집 김치를 먹어보면 안다고 한다.
국어학자 박갑수는 김치의 어원에 대해, ‘침채’가 ‘팀채’가 되고,
이것이 ‘딤채’로 변하고 구개음화하여 ‘김채’, 다시 ‘김치’가 되었다는 것이다.
 
 
애호박새우젓볶음
날이 추워지니 몸을 움츠리게 되고 소화도 잘 안되는것 같아서 오늘의 밥반찬으로 선택했어요.
애호박은 당질과 비타민A와 C가 풍부하여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수화기 계통을 보호한답니다.
 
 
어묵국
기온이 똑 떨어진 날,
요맘때면 생각나는 따끈따끈한 어묵과 시원한 국물이 속까지 따뜻하게 해 줄 어묵국.
아주 추운 날 손과발이 꽁꽁 얼어 돌아다닐 때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어묵꼬치하나 사먹고 국물까지 후루룩 마시면 속이 아주 따뜻하지요.
 

 

12월 첫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11월 셋째 주 자비의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