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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 자비의집 이야기   2013-11-22 (금)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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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점점 다가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장갑과 목도리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는 날.
자비의집 봉사자들은 추운 아침에 장을 봐서
따뜻한 차 한 잔 후 음식을 만드십니다.
이번 주 월요일은 SK 행복 나눔 김장김치,
봉은사 공양미 이렇게 곳간이 채워져서 너무 든든합니다.
매주 “행빵달빵” 빠짐없이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중적인 밥반찬인 느타리버섯 볶음.
느타리볶음은 쫄깃한 식감 때문에 육류를 즐기지 않는 분들이나
체중 관리 하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밥반찬.
혈중 콜레스테롤도 낮춰주는 착한 음식.
 
 
매콤! 새콤! 달콤! 입이 즐거운 무생채는 밥반찬으로는 최고랍니다.
아삭아삭 입안 가득 싱싱함이 전해져 오는 자연이 선사하는 맛인
가을 무의 매력을 입안 다득 느낄 수 있는 무생채.
 
 
한국인의 밥상에 빠져서는 안될 배추김치.
지금 흔히 먹는 배추통김치는 속 찬 배추가 생산되기 시작한
1800년대 말부터 담근 것으로 추정한다.
우리 음식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본 반찬이다.
 
 
가늘어서 야들야들 고소한 황태채 무침.
황태는 겨울에 기온차가 많이 나면 날수록 더 맛있는 황태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간장해독과 숙취해소, 노폐물 제거에도 탁월하다고 하니 많이 드세요.
 
 
푹 삶아진 무와 부드러운 고등어살의 조화,
날이 쌀쌀해지는 겨울이오면 더 맛있는 고등어조림입니다.
대표적인 등푸른생선인 고등어는 EPA와 DHA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예방합니다.
궁합이 맞는 음식은 “무”  무가 가지고 있는
매운 성분 이소시아네이트 등이 생선 비린내를 가시게 한다.
또 무의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고등어의 영양을 보완해 준다고 합니다.
 

 

11월 마지막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3 SK 행복나눔 김장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