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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3-11-15 (금) 10:30
운영자   1,872

어김없이 목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재래시장에 갔습니다. 여기 저기 김장거리로 가득 찼습니다.
저희 자비의 집도 내심 김장김치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수요일날 조리팀 홍순희(보영) 보살님께서 배추를 절이셨다고 하십니다.
또, 집에서 무우랑, 양념재료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번 김장은 직접 보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김장에 들어간 고춧가루는 염응길(진여성) 이사님께서 보시해주셨습니다.
또 김어석(묘광명) 보살님께서는 멸치젓갈을 보시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리팀 봉사자분들과 김장을 맛있게 담그셨습니다.
매주 도시락과 함께 나가는 “행빵달빵” 감사합니다.^^
 
 
 
시금치나물(섬초)
추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나오는 그거!
달달한게 맛도 좋은 그거! 그게 바로 섬초!
시금치보다 달달한게 달콤, 고소한게 더 맛있습니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바다에 퍼져서 자라나는
시금치과로 비금시금치 라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섬초라고 불리는데요. 일반 시금치보다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개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당도가 높다.
따라서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기려면 국보다는 나물이나 무침으로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이 풍부하며, 철분과 칼슘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배추겉절이
김장하기 전에 어르신들에게 겉절이를 해 드렸습니다.
배추 겉절이는 바로 버무려 먹을 때가 가장 맛있고 아삭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두부조림
칼슘이 풍부한 두부~
건강과 맛을 한번에 챙길 수 있어요.
 
 
콩나물무침
콩나물은 대두를 그늘에서 발아시켜 그 순을 길러 키운 것으로, 주로 무침이나 국으로 먹지만
최근 효능이 밝혀지면서 더욱 다양한 콩나물 요리가 개발되어 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재배하여 먹기 시작한 것은 대략 삼국시대 말이나
고려시대 초기로 추정하고 있다.
기록에 의하면 935년 왕건이 고려를 세울 때 배현경이 식량부족으로 굶주리던 병사들에게
콩나물을 만들어 배불리 먹게하였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흉년에 구황식픔으로 널리 이용되기도 했다.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숙취해소에 좋으며 발아되는 과정에서 비타민C가 풍부해져
감기나 몸살에도 좋다.
 
 
돼지고기두루치기
매콤달콤한 돼지고기 두루치기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걱정 할 필요 없겠죠?
밥 한 공기는 금방 해치울 수 있는 우리의 요리입니다.
 

역시 김장에는 보쌈이 별미입니다.
고생하신 봉사자 분들게 하운선 보살님께서 수육, 굴, 맥주를 보시해주셔서
오랜만에 조리팀, 배달팀 모두 한 자리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는게 오랜만입니다.
 

2013 SK 행복나눔 김장김치 
"희망살림" 머니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