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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3-11-01 (금) 09:51
운영자   1,716

벌써 가을이 끝나가고 있는 듯합니다.
자비의 집에서 따뜻한 열기와,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도시락을 준비가 끝날 무렵, 도시락을 받으러 오시는 한 할머님께서 기운 없이 올라오셨습니다.
 
봉사자 : 할머니 어디 아프세요?
할머니 : 요즘 날도 춥고 기운도 없네요.
봉사자 : (도시락과, 간식을 한 보따리 드리면서) 건강관리 잘 하셔야해요.
할머니 : (도시락과, 간식을 보면서) 매번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짧은 대화지만 그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보살님께서 떡, 바나나, 감을 보시해주셨습니다.
“행빵달빵”과 보시해주신 것과 함께 잘 배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금치나물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탈모와 뇌의 건강에 좋은 시금치를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내면 건강한 밥상이 됩니다.
 
 
황태채무침
방과후 교실에서 보내온 황태채, 윤기가 좌르르~
짧조름하면서 달달한 황태채무침 드시다가 술 생각 나실 듯 합니다.
 
 
배추김치
우리나라 식단에 빠질 수 없는 김치
김치가 있어야 식사를 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김치는 숙성되는 과정에서 젖산균을 만들어 내는데, 자연 발효된 김치에 포함된
젖산균은 식중독균, 병원균과 같은 유해균의 생육을 억제하고 정장 작용을 함으로써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무나물
무에는 비타민 C가 많은데 특히나 무 껍질에 많다보니 요리하실 때 넘 많이 벗기지 마세요.
또, 무는 소화가 잘되는 식품으로 어르신들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뻣뻣했던 무가 볶을수록 부드러워지면서 무 특유의 단맛으로 인해 달큰해져요.
고추장에 넣어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돼지고기고추장불고기
언제 먹어도 맛있는 영양 만점 맛도 만점의 요리.
매콤달콤 고추장 불고기, 기름기는 쫙 빠지고 담백한 맛이 일품.
추워진 요즘 날씨와 아주 잘 어울리는 메뉴랍니다.^^
 

 
희망만들기 방과후교실 선생님께서 오셔서 반찬 담기와
배달을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첫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10월 넷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