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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3-10-25 (금) 09:51
운영자   1,866

어제는 날이 조금 더웠는데 오늘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춥네요.
쌀쌀한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진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음식을 드리기 위해 매주 고민고민합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에도 "행빵달빵"도 함께 배달합니다.
 

 
양파장아찌
우리 몸에 불필요한 젖산 과 콜레스테롤, 고지방 등을 녹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지방질의 함량이 적으면서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입니다.
또, 심장질환 숙취해독, 니코틴 해독등 다양한 효능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양파를 이용한 양파장아찌는 매운맛을 빼고 새콤달콤한 장아찌로 밥반찬으로 그만입니다.
 
 
브로콜리,새송이버섯 볶음
브로콜리와 버섯의 만남, 은근 잘어울린답니다.
쫄깃하면서도 아삭한듯 부드러운 맛
맛도 영양만점이고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게 깔끔한 맛이 최고랍니다.
 
 
우리 식단에 빠질 수 없는 김치, 언제나 먹어도 맛있습니다.
김치 없이 식사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고등어조림
푹 삶아진 무와 부드러운 고등어살의 조화, 날씨가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고등어 조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가을하면 자연스레 먹고 싶어지는 그런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고등어조림의 고등어는 EPA와 DHA가 풍부해 아이들이나 수험생에게 아주 좋은 생선일뿐만아니라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예방해준다고 하니 맛있게 살이 오른 고등어와 달큰한 가을무를 함께 넣어
맛있게 즐겨보시면 좋겠지요.
 
 
우거지된장국
쌀쌀한 가을 아침에 뜨끈한 우거지된장국 한 그릇이면 몸이 꽉 차는 느낌이랄까요?
우거지는 푸른 무청을 새끼 등으로 엮어 겨우내 말린 것을 시래기라 하며 배추 같은 푸성귀에서
뜯어낸 겉대를 우거지라고 하는데요, 우거지는 탕, 국요리를 풍성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섬유소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좋은 우거지를 설명합니다.
효능은 감기예방, 변비예방(배추는 열량이 적은 반면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감기에방에 좋으며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
 

법련향 보살님께서 김을 후원해주셔서 함께 배달을 하였으나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마지막 주 자비의 집 이야기 
10월 셋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