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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3-09-05 (목) 18:02
운영자   1,359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목요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지만 낮에는 아직도 많이 더운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르신들을 위해 별미를 준비했습니다.
 
시원한 도토리묵밥으로 늦더위 이기시라고 얼음 동동 띄운 도토리묵밥을 준비했습니다.
도토리묵밥은 부드럽고 탱글한 묵을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수 있는 메뉴.
기호에 따라 먹기 전 구운 김을 올려 드셔도 좋습니다.
 
 
도토리묵은 무공해 식품으로 탄닌성분이 많아 소화가 잘 되는 음식입니다.
식감도 부드럽고 칼로리도 낮아서 가볍게 한끼식사 하실 수 있는데요.
잃었던 입맛도 다시 돌아오는 별미랍니다.
 
참고로↓
『동의보감』에 ‘도토리의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
설사와 이질을 낫게 하고 장위를 튼튼하게 하며 몸에 살을 오르게 하고 장을 수렴하여
설사를 멈추게 한다.’ 고 기록되어 있다. 자연산 알칼리 식품인 도토리에는 아콘산,
떫은맛을 내는 탄닌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아콘산은 인체 내부의 중금속 및 유해물질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노폐물 제거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 및 숙취 해소,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자비의 집표 빈대떡입니다.
도토리묵밥 드실 때 함께 드시라고 준비했습니다.
 
 
묵밥을 먹으면 역시나 빈대떡이 따라 붙어야 맛있습니다.
거기에 막걸리 한 사발이면~ 캬~(느낌 아니까~)
시중에서 파는 빈대떡 보다 좋은 재료와, 정성이 가득 담아서 더 맛있습니다.
 

9월 둘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8월 마지막 주 자비의 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