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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3-05-16 (목) 18:03
운영자   1,764

오늘은 바람 한 점 안 불고 초여름 날씨입니다.
지난주는 비도오고 조금 선선했는데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나네요.
오월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이번 여름은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네요.
그럼에도 저희 봉사자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열심히 도시락 배달을 위해 힘을 써주고 계십니다.
 

 
절편
말랑말랑하고 쫄깃한 떡의 촉감에 참기름의 고소함까지
몇 개 집어먹다보면 어느새 다 먹게 되는... 누구나 좋아하는 절편입니다.
 
 
내일이 석가탄신일이라서 저희 조리팀 봉사자분들께서 떡을 해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배기 배추가 겉절이로 너무 연하고 맛있어요.
 

겉절이에다가 갓 지은 밥 한 공기 뚝딱!!
 
콩나물의 매력은 아삭아삭하는 식감과 거기에 머리에 콩의 고소함이 참 좋아요.
 

빨간 콩나물무침~ 고소하니 맛있게 밥 슥슥 비벼서 먹으면 더 맛있을꺼 같아요.
 
보들보들~ 부드럽고 담백한 도토리묵
매콤달큰한 양면과 어울어져서 달아난 입맛도 확 돌려주는 도토리묵무침
 

꼬막은 조래류 중 단백질 함유량이 가장 많아
삶아서 양념장 얹어서 먹으면 맛있는 반찬.
쫄깃쫄깃 탱글하게 맛이 좋고 떼먹는 재미가 솔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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