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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2013-04-15 (월) 12:02
운영자   1,608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씨, 자비의 집은 오늘도 따뜻한 온기가 가득합니다 :)
 
 
 
싱싱한 미나리를 깨끗히 씻어 작게 썰어줍니다. 오늘은 미나리 전을 하신대요 :)
 
향긋한 미나리, 빨간 고추와 풋고추, 당근까지 채 썰어넣어 색도 맛도 기대가 됩니다.
 
 
호두가 잔뜩 들어가 너무나 고소한 멸치볶음. 비싼 호두를 멸치만큼이나 많이 넣으셨어요.
아낌없이 주고싶은 보살님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
 
생닭은 삶고 손으로 하나하나 살을 발르고 숙주와 고사리를 듬뿍 넣어 끓인 닭개장입니다.
기름도 별로 없고 담백하고 시원해서 오늘 같이 바람많이 부는 날 제격인 것 같아요.
 

 
통통한 아삭이 고추에 묘광명 보살님의 특제 된장소스와 밤, 대추가 어울려져
너무나 고급스러운 맛을 내었던 고추된장무침 입니다. 입맛없을때 밑반찬으로 딱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실 것 같아요 :)
 
부추와 오이로 만든 김치입니다. 맛깔스러운 젓갈이 들어가서 맛있었어요 :)
 
 
도시락들을 다 담고나니 푸른색 때문에 봄 잔디밭이 연상됩니다.
날씨는 조금 춥기는 했지만 봄이 왔습니다 :)
 

 

4월 셋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 
4월 첫째 주 자비의 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