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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더이상 못봐' 종교인들 반핵 릴레이 나선다   2012-08-20 (월)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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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을 중심으로 한 반핵 릴레이 행사가 20일부터 이어진다. 종교환경회의 성직자 및 회원들은 오는 20~23일 국내 주요 원전에서 '핵 없는 세상을 위한 범 종교 생명평화 순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불교환경연대, 천도교 환울연대, 천주교 창조보전연대 등 7개 종교단체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핵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탈핵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생명평화의 길' 제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종교의 핵심인 생명평화적 가치를 제안하고 원전을 둘러싼 상처를 치유한다는 취지로 이어지며 원전이 소재한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20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출발 기도회를 열고 행사 주변 일대를 순례한 뒤 다음날 경북 경주 월성원자력본부와 경주방폐장을 방문한다. 또 22일부터 23일까지 울산 울진과 삼척 등에서도 반핵 순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부산CBS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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